인데놀정 10mg(프로프라놀롤)을 처방없이 복용은 되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에게 복용량과 시기를 정확히 처방받고 복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정신장애 발생으로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긴장완화 방법에 관하여 예를 들면 면접을 앞두고 있거나 갑자기 지나치게 불안을 느끼면 예전에는 청심환을 많이 찾았습니다.
이처럼 불안과 공포는 보통의 인간이 가진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지만 기준 이상을 넘어서면 심각한 정신장애 문제가 되는데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안절부절 못하며 괜히 짜증을 내며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닥치지 않은 위험을 미리 걱정하는 최악의 상황만을 상상하는 정신장애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인데놀정은 이런 심리적 상태의 정신장애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두근거림, 두통, 불면증, 과민성대장증상 등 각종 신체 증상을 유발하며 사람들은 긴장완화제로 청심환을 찾았지만 지금은 인데놀정 같은 약품을 더 많이 선호합니다.
인데놀정 10mg
인데놀정은 미국FDA 임부안정성은 분류C-위험성을 제외하더라도 인데놀정 10mg의 효능에 관한 연구 데이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장애 완화에 탁월한 효과로 한때에는 긴장에 떨지 않는 약으로 청심환을 대신하였습니다.
인데놀정은 동네 내과나 정신과에서 어렵지 않게 처방받을 수가 있는데 면접약으로 유명세를 떨면서 많은 사람들의 오남용을 걱정할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청심환에 비교해 상대적 가격도 저렴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불안공포를 완화하는 효능 정도로 인지하고 있지만 인데놀정의 본래 약효는 기와수축과 빈맥 등에 불규칙 심장 수축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인데놀정 부작용
인데놀정은 10mg과 40mg 2종류에 처방되는데 저혈압인 사람이 복용할 경우 혈압을 더 떨어트릴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약은 고혈압, 부정맥을 위한 약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도 처방전에 반드시 혈압을 체크하는데 심장의 심실상부 조기수축과 심실조기수축, 빠른 맥을 치료하기 위함인데 이 약은 느린 맥과 저혈압이 예상되므로 기관지 경련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면증, 피로,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인데놀정의 효능으로 심박수를 낮추고 혈액 펌프질을 낮춰 자연스럽게 산소공급이 낮아지며 심신이 안정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고 높은 효능을 기대하고 과복용하게 되면 호흡곤란과 알레르기 반응, 얼굴 부종, 다리 부종, 속쓰림, 구토, 어지러움 등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긴장완화제로 효과가 있다고 해도 사람마다 약의 효능이 다르게 나타나기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반드시 복용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긴장완화제 처방
공포 장애,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도 정신장애에 속하는데 적절한 완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활에 활력이 저하되고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각종 중독으로 이어지면서 만성화될 수 있으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긴장완화를 위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등의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서둘러 약물치료를 처방받기 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과 생활환경을 바꿔보는 것이 중요한데 평정심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 자세입니다.
대한불안의학회에서는 불안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과 마주하고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사람은 누구나 불안하면 할수록 상상력이 증폭되면서 공포를 느끼며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슬픔이나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 무서워 이를 억압하여 무의식 속으로 숨겨두려고 하면 불안이 더욱 커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불안한 마음 자체가 상상과 더해져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불안을 피하지 않고 마주한다면 실체와 근거가 없다는 것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씩 인지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긴장완화제 대체
긴장완화증으로 불안과 긴장, 근심을 떨치고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한 행복수칙으로 올바른 정신장애 완화 방법으로 혹시라도 내 자신이 이러한 증세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니다.
불안을 불안해하지 마라.
초점의 대상을 바꾸어라.
어쩔 수 없는 것은 내버려 두자.
지금 여기 현재를 살자.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자.
불안함은 비합리적 현실 왜곡이다.
불안과 더불어 살기.
명상,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도 불안장애 완화에 효과적으로 커피와 초콜릿 등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식은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신경을 흥분시키므로 평소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술을 마시는 것은 가장 안 좋은 행동으로 알코올 의존증이나 남용,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긴장완화증으로 불안이나 우울함을 느낀다면 긴장완화제 약물복용 또는 커피 대신 보다 따뜻한 허브 차나 레몬차, 한방차를 마시며 기분 전환과 복식 호홉만으로 충분히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명상, 요가, 스트레칭, 가벼운 산책을 생활화 하면 자연스럽게 심박 수와 혈압이 안정되면 긴장과 불안을 충분히 완화할 수가 있으며 본래 목적과 다른 인테놀정, 테프라정 긴장완화제 복용으로 면접과 같은 긴장되는 떨림에 무분별한 약물복용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긴장완화제 같은 약물은 적절하게 복용하더라도 오남용을 하면 만성이 되어 한 알의 약효가 어느새 두 알이 되면서 약물중독으로 이어질 수가 있으니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인데놀정 10mg 긴장완화제 복용으로 정신장애 불안공포 완화 방법에 관하여 소개하였는데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여기서 그만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